나무 문지방의 페인트가 자꾸 벗겨져서
보기 싫고 관리가 어려울 땐,
인조대리석 문지방으로 교체해보세요.
일산 백석동에 사시는 고객님께서
욕실문지방 2개소와
다용도실 문지방교체를 요청하셨어요.
페인트가 칠해져 있는 나무문틀이었는데,
1~2년마다 페인트를 칠해주는 것도 번거롭고,
페인트를 여러 번 덧칠하니 보기싫어지고 해서
관리가 쉽고 고급스러운
인조대리석으로 교체를 원하신대요.
인조대리석 문지방은 직접 제작해서
시공하기 때문에 형태나 크기에 상관없이
어떤 문지방에도 시공가능하답니다.
게다가 고급스럽기까지 하죠. ^^
인조대리석으로 문지방을 시공하면,
고급스러움에 더해 관리가 정말 쉬워요.
때도 잘 안타는데다 재질이 단단해서
잘 깨지지 않기 때문이죠.
혹여 때가 타거나 지저분해졌다면
샌딩으로 금새 새것처럼 변신할 수 있으니
관리가 참 쉽답니다.
일산 백석동 고객님댁은
리모델링을 하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도어만 교체하고 문틀교체는 하지 않으셔서
문틀 상태가 그리 좋진 않습니다.
문틀이 목재인데다, 페인트를 여러 번
덧칠을 해서인지
문지방부분이 울퉁불퉁 보기 싫은 상태예요.
욕실문틀도 목재문틀이라
물을 자주 사용하는 욕실문지방은
쉬이 손상이 생길 수 있으니
이참에 인조대리석으로 교체하시는 것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일거예요.
다용도실로 나가는 문지방입니다.
페인트를 여러 번 덧칠한 표시가 나죠?
그리고 화이트색상이라 문지방을 밟으며
몇 번 왔다갔다하면
금방 얼룩이 묻어 지저분해보일 수 있어요.
인조대리석문지방으로 교체하고나면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으니
문지방을 교체하시고 나면
문턱관리는 잊고 지내셔도 무방할거예요.
먼저 공용욕실문지방을 먼저 제거했습니다.
욕실문턱공사를 진행할 때
타일과 문틀에 손상없이 제거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죠. ^^
화장실 문지방을 교체하다가
타일을 깨뜨리거나
문틀에 손상이라도 생겨버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거예요.
그래서 시공경험이 많고,
검증된 업체에서 시공받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목재문틀이 좀 오래되서 물먹은 부분이 있긴한데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네요.
롯데스타론의 "아스펜어반화이트"색상으로
욕실문지방을 시공했습니다.
아스펜어반화이트는 크림톤에
은은한 컬러칩이 박혀 있어서
오염에도 강하고 고급스러운 색상이죠.
made in korea의 롯데스타론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만한 자재랍니다.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 인기있는 색상은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겠죠.
화이트톤의 문틀에도 잘 어울립니다.
다음으로,
다용도실문지방도 교체를 위해
깨끗이 제거했습니다.
이제, 단단히 시멘트로 하부를 채워준다음
아스펜어반화이트 색상으로
문지방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가끔 우레탄폼으로 문지방 하부를 채워주는
방식으로 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렇게 시공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문턱을 밟을 때 소리가 난다거나
문지방이 내려앉는 등의
하자가 발생합니다.
시공은 간단하겠지만,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니예요.
문도 잘 닫히도록 높이를 맞춰주고,
좌우 수평이 되도록 해주어야
바람과 빛을 막아주는 문지방역할을 잘 하겠죠?
다용도실문지방과 화장실문지방이
깔끔하게 시공완료되었습니다.
고객님께선 생각보다 더 깔끔해졌다며
맘에 쏙 드신다네요.
시공이 끝난 후 고객님들께서
맘에 들어하실 때,
제일 보람을 느낀답니다. ^^
화장실문지방이나
베란다문지방, 다용도실문지방
교체가 필요하실 땐,
문지방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다년간의 수많은 시공경험으로
깔끔하게 교체해드려요~
010-7480-7882
낮은문지방높임
높은문지방낮춤
썩거나불은 문턱교체
도어씰교체시공전문
'문지방교체시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실문지방이 물먹고 시트지가 들떴어요 썩지않는 문지방으로 교체해주세요. (1) | 2024.03.25 |
---|---|
부천시 원미동 물먹고 썩은 화장실문턱을 마블문지방으로 교체해주세요 (3) | 2024.03.14 |
고양시 덕양구 물에 불고 썩어들어가는 욕실문지방을 고쳐주세요. (0) | 2024.03.08 |
인천 삼산동 욕실문지방 앞 강마루가 썩어들어가요 안썩게 고쳐주세요. (0) | 2024.03.05 |
은평구 진관동 물먹고 썩은 문지방을 교체해주세요. 인조대리석 문턱 시공 후기 (1) | 2024.02.26 |